두림은 아기옷가게에서 아기용품을 사서 나오다가 쇼핑백이 뜯어져서 빨간 실타래가 굴러나온다. 차를 타고 막 떠나려던 강주는 실타래를 발견하고 고개를 들어보면 눈앞에 두림이가 서있다!!! 그 옛날 강주가 두림에게 붉은 실로 프로포즈했던 것처럼.. 실타래를 따라온 두림은 심장이 멈춰버릴듯 하다. [백년의 신부_16회 / 마지막화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★홈페이지 : www.tvchosun.com